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 6천억 원 규모의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목적으로 하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각 은행별로 신규 4천억 원, 기한 연장 4천억 원씩 총 1조 6천억 원에 달한다. 주요 지원 대상에는 장기 거래 기업, 창업 초기 기업, 기술력 우수 기업 등이 포함되며, 업체별 최대 지원 한도는 30억 원이다. 또한,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0% 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1588-6200)과 경남은행(1600-8585)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 대출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