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최종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진행되었다.
1,13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35%~90%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공급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청약 결과 평균 2.5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당첨자는 1,117명, 예비입주자는 856명으로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9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사 1층 통합공공임대주택 접수처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토, 일요일 제외) 공사로 방문하면 되며, 공사는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입주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체결 이후 잔여 세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예비입주자를 모집하여 추가 계약을 진행한다. 예비입주자 모집 이후에도 잔여 세대 발생 시, 별도 추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은 부산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약과 입주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