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기자
2025년 부산 대변항 '바다의 은별이 그물에 한가득!!
'기장 멸치털이' 대변항으로 싱싱한 멸치 잡수러 오세요!!
기장 멸치축제가 4월25일(금)~27(일)까지 3일간 기장읍 대변항에서 열린다. 오동통동 살이 올라 씹는 맛이 일품인 기장 멸치는 이때가 가장 고소하고 맛이 있어 바다칼슘의 왕으로 인기가 높다 . 이때는 특히 싱싱한 것을 바로 잡아올려 멸치 회무침으로 먹으면 새콤달콤 부드럽고 통통한 멸치의 식감에 또한 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