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천만 원을 납부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과 최충경 자문위원에게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하며,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산불 현장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달부터 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BNK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3억 원 규모의 성금과 중·단기 특별 금융지원 등이 포함된 긴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와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명의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