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TV 조선이 주최한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 행정(공공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부산 공식 관광 포털인 '비짓 부산'을 통해 AI 기반의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며, 관광객의 선호도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화된 여행 코스를 제시한다. 또, 2025년부터는 외부 날씨 데이터를 반영하고, 항공 및 숙박 정보와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쳐 '2024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공공데이터 제공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등 공공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부산관광기업 지원센터를 개소해 5년간 관광 스타트업 260여 개 사를 발굴, 지원했으며 3,000여 명의 직·간접 관광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을 글로벌 관광도시이자 스마트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디지털 관광 마케팅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