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창립21주년 기념식 행사에 이어 2025년 첫 헌혈 나눔행사를 17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혈액공급이 급감하는 시기에 맞추어 진행되었다.
BPA 직원 및 자회사인 부산항보안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