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후 3시 30분 정관고등학교에서 1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한 학교폭력, 마약, 사이버도박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할 방법을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