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남해2지선 가락IC 진출부, 국도와 고속도로 맞춤형 개선으로 상습정체 완전해소한다고 19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며면 해당 도로는 출근시간대 국도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다발구간으로 지정됐다. 특히 최근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해 더욱 어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와 부산시청 등 7개 기관이 합동으로 국도 부분에 감응신호 설치, 국도접속부 가속차로 연장(250m) 등을 추진하고 고속도로에는 4차로 유도선도색, 단속함 ·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개선절차가 마무리되면 감속차로 확장공사 대비 예산 절감효과와 정체개선으로 사회적편익 등 예산 34억 원, 편익발생액 연간 99억여 원 등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진출램프 통행속도 증가, 사고건수 감소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민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