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종 기자
(깊은 가을 노오란 은행나무로 뒤 덮힌 '경주의 운곡서원' 드론촬영= 김유종기자)
(황금빛 은행나무가 푸른 하늘을 반기고 있다. '경주의 운곡서원' 드론촬영= 김유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