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겸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하윤수 교육감이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개막전’에서 시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 교육감은 “이번 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며 “기존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환상적인 조합과 팀워크로 승리를 거머쥐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