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식 기자 기자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 부산시 1호 기관 통합을 이룬데 이어 직원 근로조건 일원화를 위한 통합 보수체계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 노사는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난 4월 통합 단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보수체계까지 합의했다.
이번 노사합의 결과에 따라 기존에 시설공단 8급 체계, 스포원 7급 체계로 이원화되어 있던 직급체계를 7직급 체계로 일원화하고 공무직의 근로조건 향상 및 각종 수당 통합 등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공단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행복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