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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면 갈전리 고덕암 주지 원행스님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4일 신안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고 쌀20키로 30포를 신안면에 전달했다.


원행스님은 10여 년간 매년 연말과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해 남몰래 곳곳에 기증 해 오고있는 사실도 이번에 알려졌다.


원행스님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자비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은 나눔을 20년째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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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0 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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