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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1일 ~ 3일, 3일간 각점 식품 행사장, 본매장에서 ~
… 일본 방사능 걱정 … 인체내 세포 보호할 수 있는 ‘레드와인’ 최대 70% 이상 준비 !
… 10개 와인 대표 수입사 2천 5백여 품목 ... 와인 최대 80% 할인
… ‘인기와인 최저가 도전 상품전’, ‘와인창고 대방출’, ‘실속파 애호가를 위한 초특가전’ 등 다양한 상품 알뜰 구입 적기
… 15만원이상 구입고객에게 와인 잔 ‘리델글라스’(정상가 2만 2천원 상당, 한정수량) 증정
▲ 롯데百, ‘알뜰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유명 와인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대규모 ‘와인박람회’ 행사가 새봄맞이, 프리미엄 세일 첫날부터 진행돼 ‘와인 마니아’ 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각 점 지하 1층 와인매장과 행사장에서 국내 1위 와인수입사인 금양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롯데아사히주류, 롯데주류BG 등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10곳이 참여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2천5백여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일본 원전사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레드와인에 함유돼 있는 ‘레스베라톨’이 방사선으로부터 인체 내 세포를 보호해 준다고 알려져 브로켈 말벡(2만 5천원), 메델라 까베르네쇼비뇽(3만원), 1865까쇼(3만 5천원) 등의 레드와인을 평소 행사 준비 물량보다 20%이상 더 확보, 최대 70% 이상으로 준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인기와인 최저가 도전 상품전’, ‘와인창고 대방출’, ‘실속파 애호가를 위한 초특가전’ 등 특색있는 행사들을 풍성하게 기획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 와인 최저가 도전 상품전’ 에서는 No.1 인기 아이템인 꼬네따블 딸보 07 (4만원/12병 한정)과 샤또 시트랑 06년 (3 만 5천원 / 12병 한정) 등의 고급 와인을 점별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하고, 실속파 애호가들을 위해 샤또 자끄멩(1만원), 몰리나 까르니메르(2만원) 등의 초특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Only L-Style 와인 단독 초대전’ 에는 샤또마딸렝(1만 5천원), 깐띤 간치아 모스까또다스티(2만 2천원) 등의 롯데백화점의 해외 직소싱 와인 및 단독 와인 제품도 선보인다.
더욱이, 15만원이상 구입고객에게 와인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잔인 ‘리델 글라스’ (정상가 2만 2천원 상당)를 감사품(한정수량)으로 증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리델글라스’는 와인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 글라스로 와인의 맛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명품글라스.
롯데백화점 김정철 주류 CMD(선임 상품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큼 우수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특히, 최근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해 레드와인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