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관장 홍문식)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행사는 기존 운영하는 소방․안전체험 외에도 판타지 동화,마술 공연 2종과 인생네컷, 트릭아트,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체험객 참여 SNS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년 연속 방문 체험객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 2월 누적 체험객 100만명을 돌파한 우수 안전체험 시설이다.
홍문식 체험관장은 “이번 특별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심어주고, 방문하는 모든 가족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