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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50회 김해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6명의 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건강보험 사각지대 다문화가정 학생 의료 지원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시약사회는 경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김해다르크에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홍태용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사업 참여와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 다문화 학생 약품 지원 협약,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참여 등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시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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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9 0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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