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문화원이
'2011년 47기 문화학교' 강좌를 개강한다.
동래문화원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토․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2011년도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동래문화원에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지정 문화학교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강좌는 동래학춤, 민요장구, 풍물, 한국무용, 가야금, 사군자, 서예, 도자기, 생활영어, 댄스스포츠 등으로 운영한다.
한편 동래문화원측은 삭막해지는 현대사회속에서 우리의 것과 아름다운 여가를 위해 이번
'2011년도 문화학교' 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수강료는 1기수(3개월)에 30,000원이다. 가야금은 60,000원. 주1회 수업을 하게 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동래문화원사무국(☎555-1441, 555-297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