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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이하 공사)가 당초 예정이었던 2023년 용두산빌리지 오픈일이 1주일 연기되어 7월 21일 17시로 변경 되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연일 쏟아진 폭우로 인해 공정에 차질이 생겼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방문객들의 안전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연기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산빌리지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인 중구 원도심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빌리지의 관광 활성화 및 중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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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4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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