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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울산효문화선양회(회장 이수영)이 주최한 양성평등기금사업 울산 제5회 가족진화 글짓기 공모시상식 한마당이 지난 8일 열렸다.


이날 오후 울산시민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동백초등학교 6학년 이서영 학생이 '할머니 지우개'로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17명과 자원봉사자, 학생,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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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0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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