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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6월 8일까지 코레일 유통(주)와 협업하여 부산역 2층 신맞이방에서 부산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여행가는달(6월 2일 ~ 6월 30일)을 맞이해 부산관광공사는 열차와 숙박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것으로 예측하고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협의회의 다양한 관광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기념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호도조사, SNS 인증이벤트 다양한 현장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 관광 내수 활성화 추진에 ᄄᆞ른 여행가는 달을 맞이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 회복에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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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5 0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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