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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하여 부산진구 연지동 60번지 일원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2023년도 건설현장 추락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0일 실시한 모의훈련은 부산국제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고소작업대를 사용 중이던 근로자가 3m 아래로 추락하여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했다. 


현장 재난본부의 지휘아래 상황반, 복구반 등 각 반원들은 구호, 초기대응, 병원이송 등 비상 상황별로 수립된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절차를 거쳤으며, 공사와 시공사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공사는 각 분기별로 혹서기 질환, 심폐소생술, 화재사고 대응 훈련 등 소관 건설현장과 시기에 맞게 지속적인 비상사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근로자 정신건강상담, 종사자 의견청취 등을 통한 감성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실제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라면서 “지속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을 통하여 재난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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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7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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