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혈액원(원장 김봉균)은 2월 6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연합회지부장 이규문)에서 ‘2023 전세계 헌혈 하나 둘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및 부산광역시지사 회관 앞에서 실시된 단체헌혈에는 200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봉균 원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혈액재고량이 적정일수에 미달되고 있는 요즘, 따뜻한 생명나눔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헌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 같아요~ 함께하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