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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설날을 앞두고 부산진구 범천1동 일원에 취약계층 30가구에‘감동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범천1동 주민자치센터와 협업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감동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존중의 문화확산을 위해「아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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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20 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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