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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들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는 국내 최초의 핸드메이드 페어로, 현재 국내 최대 페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종합 축제의 장으로서 주기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핸드메이드 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던 예술인들의 대외활동이 이 행사를 계기로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도 함께 한다.


 이번 참여로 창원특례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의 입주예술인들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작품 유통을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구진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의 문화예술의 중심이라 불리는 창동예술촌과 부림

창작공예촌이 참가를 통해 창원특례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지역예술인들의 대외역량강화 및 문화도시로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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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2 0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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