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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홍기 기자]


사천시의회도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에 힘을 보탠다.


사천시의회 윤형근 의장과 의원들이 2022년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9월 30일 ‘항공우주청 조기 설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의원들은 정부조직법 조기 개정 촉구 현수막과 항공우주청 조리 설치와 관련한 홍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항공우주청이 조기에 설립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윤형근 의장은 “걸음마 단계인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청이 조속히 사천에 설립돼야 한다.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윤형근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현철, 임철규 도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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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2 0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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