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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장기영)는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창원시협의회(회장 홍판출), 창원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제쌍미)와 함께 새마을지도자 ‘희망나눔, 마을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 희망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교방동 주민, 경남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 새마을지도자, 벽화전문봉사단 등 30여명이 힘을 모아 교방동 거리에 얼룩져 있는 석축을 형형색색으로 다듬어 아름답고 특색있는 교방동 만들기에 노력하였다.


 창원시 새마을회 장기영 회장은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함께해준 경남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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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7 0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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