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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산하센터, 지원사업 일제점검” 지시 - 혁신도시 직원 주거문제 해결 필요…지역인재 채용 등 일방통행 안돼
  • 기사등록 2022-09-20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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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홍기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태풍 난마돌에 대비한 현장점검비상근무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태풍이 지나간 후에 발생한 피해를 빠짐없이 파악해 복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각종 센터와 예산지원 시책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센터들이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하고예산지원 시책들이 실효성이 있는지 등 소소한 것까지 분석해서 낭비되는 예산들이 있으면 골라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센터가 민간건물에 고액 임대료를 지불하고 입주하고 있는 경우 공공 청사로 옮길 수 있는지 검토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지난 16일 경남혁신도시 공공이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던 박 도지사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장 큰 고충이 주거문제라며 정주여건 개선신규주택 공급 등을 통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서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지역상품 구매 등의 요청을 하고 있는데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면서 일방통행 식의 요구만 하는 것은 안된다라며 경남혁신도시 이전기관의 건의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국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가격의 경쟁력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지원책의 대책 수립 주문과 함께 도의 산업입지에 대한 전수분석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민들이 도정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할 때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도민들에게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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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0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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