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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무학은 8월 19일부터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후원사로 올해도 참여해 6년 연속 후원과 홍보지원에 나선다


무학은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 300만 병을 출시해 홍보지원한다.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은 부코페를 상징하는 캐릭터 ‘퍼니’를 좋은데이 라벨과 어울리게 상표에 담았다. 


또 만화가 ‘그림왕양치기’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 코미디의 히스토리가 담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좋은데이 한정판으로 제작해 부산과 경남 주요 상권에 부착하며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지원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개그맨과 협력해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를 알리는 유쾌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 이용자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 수준 높은 K-COMEDY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무학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울경 지역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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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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