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기자
[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현재 건설 중인 일광·시청 앞(2단지)·아미4·환경공단부지 행복주택 등 4개 사업지구에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해당 인증사업 추진으로 전기설비 수준을 고도화해 입주민 편익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전기안심건물인증’이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