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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제30회 김해시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12일 김해시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게이트볼은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서나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절에 거의 부담이 가지 않는 대표적인 실버레포츠 종목이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김해시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고, 20개 분회 20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게이트볼이 어르신들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건강증진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점을 감안해 앞으로도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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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3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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