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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간부 비상근무 및 특별안전활동 시행 - 지난1일 철도사고 후속대책으로 특별안전점검 통해 안전확보 주력
  • 기사등록 2022-07-04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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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2급 이상 간부 전원(25명)은 지난 2, 3일 전원 비상근무와 현장 특별안전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번 비상근무와 특별 안전활동은 지난 금요일 SR 철도사고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안전한 철도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였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선로장애 우려개소, 폭우, 낙석 우려개소, 직원들의 위험작업 개소 등 전수 점검을 시행하였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간부 전원은 “이번 사고로 불편을 드려 고객들에게 매우 죄송스럽고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한 한국철도가 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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