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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15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 자치분권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 수돗물 ‘청아수’ 홍보에 나섰다.


청아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생산 및 공급과정이 담긴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청아수 로고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하였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상운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사업소 전 직원은 정수장에서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청아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돗물 생산에 더욱 집중해 시민께서 항상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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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16 0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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