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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 자연보호활동 전개 - 부산시설공단 기반시설본부 소속 6개처 15개팀
  • 기사등록 2022-06-02 0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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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에서 기반시설본부 소속 간부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조속한 정상화를 염원하며 자연보호활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자연보호활동은 회동수원지 부산 갈맷길 산책로 5km 구간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와 주변 쓰레기 줍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캠페인과 함께 현장에서 본부 정례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소통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을 진두지휘한 공단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은 “공단 간부진이 솔선수범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조속한 코로나19 극복으로 지역상권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자연보호활동에는 기반시설본부 소속의 도로관리처, 교량관리처, 주차관리처, 시설관리처, 상가관리처, 터미널관리처 등 6개처 15개팀 소속 간부진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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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2 0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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