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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어린이날 이색 목공체험 - 나무와 함께 자라는 어린이, 나무와 함께 즐거운 어린이
  • 기사등록 2022-04-22 09:50:41
  • 기사수정 2022-04-22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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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나무와 함께 자라는 어린이, 나무와 함께 즐거운 어린이'라는 주제로 이색 목공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 운영하는 ‘5늘은 김목박 놀러5는 날’ 의 특별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받침대 만들기 ‘우리 집 초록 친구’와 레고 나무가방 만들기 ‘뚝딱 놀이가방’ 2가지 목공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체험 운영시간은 1회차 10:00~12:00, 2회차 14:30~16:30에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회 차당 10팀(1팀 최대 4명, 어린이와 청소년은 보호자 동반 필수) 총 80명으로 4월 22일(금)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한다. 


이색 목공체험 외에도 어린이날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찾아 준 어린이 모두에게 안전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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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2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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