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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동해안지역에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공사는 동해안지역의 재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1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전달했으며이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주거안정 및 생활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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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7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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