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남부발전, 건설공사 현장 특별 안전경영 -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 위한 특별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22-01-27 10:51:52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설 명절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를 위해 경영진 건설현장 특별 안전경영에 나섰다.

 

이번 안전경영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건설공사 현장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품질 및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직원, 시공사 관계자 와 함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현황 및 동절기 콘크리트 시공품질 관리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우곤 본부장은 안전 인프라 개선은 모든 임직원의 의식 전환이 선행돼야 비로소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다초심으로 돌아가 전 임직원이 함께 안전의식으로 무장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27 10:51:5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