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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2021년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기보는 일자리창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기보는 올해 사회공헌 추진방향을 민간 일자리 창출 강화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으로 설정하고, 코로나19 특별보증을 통한 민간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 사회형평적 신입직원 채용 확대를 통한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운영을 통한 청년구직자 직무경험 확대 대학기술 창업교육을 통한 청년창업 활동 지원 부산 희망리어카 후원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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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6 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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