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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우승의 주인공 김영관 조교사<사진>와 유현명 기수의 활약이 멈추지 않고 있다. 김영관 조교사와 유현명기수는 지난 7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인 MVP로 경마 기자단 선정됐기 때문.

김영관 조교사가 올해 하반기 동안 143전 37승을 기록했고 이 기간 동안 획득한 상금은 15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기수부문 유현명기수는 163전 35승 2착 24회, 12억 5천만원 상금을 기록해 MVP에 올랐다.

하반기 MVP시상식은 19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부경1경주 종료직후 열려,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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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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