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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30일까지 영도등대 SEE & SEA 갤러리에서는 조개껍질을 소재로 다양한 인간적 내용을 담은 기지, 익살, 유머, 짜증, 비웃음 등의 심리적 과정을 예술로 표현한 껍딱(껍데기)을 얼굴, 겉, 화석, 가면, 이러한 것을 모티브로 형상화 했다.

캔버스 천에다 페인트를 붓고 형태는 우드락이나 본드로 그림을 그려나가고 그 위에 테레핀을 발라 뭉갠 이후에 린시드를 첨가해 피부색을 냈다.

그리고 그 위에 검정색 물감(유화, 아크릴, 매직먹물, 잉크, 매니큐어 등이 다양하게 사용)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나간 후 사포로 갈아내는 등 다소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공정을 통해 독특한 질감과 형상을 지닌 작품이 완성된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웃음과 무서움이 동시에 나타나 우스운 생각으로 보면 웃기고 무서운 생각으로 보면 무섭다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는 항상 행복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 무서움을 버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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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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