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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 및 시설물 위험성 해소를 위해 1025일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진단장인 손인상 부구청장과 민간전문가 등이 민·관합동으로 다대포 해수천 출렁다리와 다대동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하구는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101일부터 1029일까지 재난위험시설, 취약시설 등 51개소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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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8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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