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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부산 동래구가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10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도시재생 산업의 진흥 도모 및 위상 정립, 민간참여 확대, 국정과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지난 101() 도시재생 산업진흥협회의 사전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에서 2019년부터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상권 활성화 온천장, 다시 한 번 도심이 되다를 비전으로 온천동 혁신어울림센터 조성 동래온천 뷰티힐링 플레이스 조성 핫스프링거리 조성 온천특화 상품 개발 및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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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8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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