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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김해청년다옴을 중심으로 청년의 날 기념 제1회 김해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고 처음 개최하는 청년주간은 기념식, 버스킹 대회, 청년공간 꾸미기,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로 꾸며졌다.

 

15일 김해청년다옴에서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대표들과 허성곤 김해시장, 송유인 시의회 의장, ·시의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청년들의 관심과 고민을 나누는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는 16일 오후2시 김해청년다옴에서 청년, ·시의원, 도 청년정책추진단장, 시 일자리정책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6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진행되는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 워크샵에서는 청년들 간의 소통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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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8 0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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