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식 기자
신현무 부산교통공사 신임 감사[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 감사에 신현무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신임 신현무 감사는 부산MBC 보도국 기자를 거쳐, 2014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공기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공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