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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신임 사장, 주요 시설 현장 점검 - 신항‘컨’임시장치장 및 감천항, 북항재개발 지역 등
  • 기사등록 2021-10-04 11:48:27
  • 기사수정 2021-10-04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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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신임 사장이 신항감천항북항재개발 지역 등 BPA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준석 신임 사장은 9월 30일 취임이 끝난 즉시 신선대 터미널을 찾아 현장 경영을 시작했으며, 10월 1일에는 신항감천항북항재개발 지역 등 이틀째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현안 사항 점검에 들어갔다

 

신항에서는 컨테이너 임시장치장배후단지 지반침하 현장한진터미널다목적부두를 점검했으며오후에는 감천항 사무소 및 현장에 들러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우암부두자성대 부두양곡부두 등을 시찰하고 북항재개발 지역을 찾아 공사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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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4 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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