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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8일 전북 익산시를 찾아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및 수출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 사장은 익산시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메카이며, “익산시 등과 협력하여 식품의 기능성 분석 및 품질개선 등 농수산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중소식품기업의 육성과 성장 지원을 통해 국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온라인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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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9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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