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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영도구는 지난 7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영도구 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9회 영도 늘배움터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의 부산의 미래는 영도라는 주제로 열려, 무궁무진한 영도의 가능성과 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도구는 부산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하여 사전에 접수한 100명만 참석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행사 전 행사장 방역과 참석자 전원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안전관리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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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9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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