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지역의 독거어르신을 위해 반찬 45세트를 후원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고기, 김치 등 맛깔스러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


차진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7-16 11:37:0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