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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25일 부산 본사에서 ‘21년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업무의 효율적 이행과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전문가 회의체로, 남부발전은 법률 및 회계 분야 전문가 뿐 아니라 상생협력을 위한 청렴,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를 초빙, 5명의 제5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올해 처음 열린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감사원과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평가와 관련 개선계획과 감사 관련 규정에 대한 자문이 시행됐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올해는 감사품질 제고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며,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경영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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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8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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