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규 기자
[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를 진례면 담안리 김원윤(71세)씨 농장에서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6,804㎡ 면적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는 김씨는 “2018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하여 제주도, 전남 영광군을 수차례 견학하였으나 작년까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금년부터 제대로 수확이 가능하게 되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