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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가 22, 보행자 중심의 선진교통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된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이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이두호 대표이사는 언제나 보행자, 어쩌다 운전자,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르노삼성자동차 이해진 제조총괄본부장, 태영운송그룹 정문흠 회장을 추천했다.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가 보행자를 우선하는 선진교통문화의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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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3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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