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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경실련은 8일 부산시의회 후원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50플러스 복합지원센터’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좌장 부산대 이기영 교수, 주제발표는 서울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 남경아본부장이 ‘ 서울시 50플러스 정책을 통해 본 5060신중년 지원사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리고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김지수 팀장이 ‘ 경남50플러스 일자리 및 플랫폼의 기능’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최근 부산시에서도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으로 ‘신중년삶에 힘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취지로 비상경제대책회의가 개최되었고,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 및 학계 전문과들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복지개발원 책임연구위원 이재정 박사, 부산시 노인복지과 이선아과장,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 부산시의회 김광모의원,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황지영 센터장등이 토론으로 참석하여 부산 50플러스 복합지원센터 구축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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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8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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